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예퇴직 50대 자살

17일 상오 1시30분께 경기도 일산시 행주내동 85 행주산성 4부 능선에서 박성호씨(52·자영업·서울 마포구 망원1동)가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박씨의 동생 영호씨(4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박씨가 2년전 H공사에서 명예퇴직후 건축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퇴직금 2억여원을 날린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