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해, “주점 월(月)’에서 한가인의 귀여운 술버릇 7종 세트 확인하세요”


배우 한가인의 술버릇이 담긴 사진들이 온라인 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청순하면서도 기품 있는 ‘여신’ 이미지인 한가인에게 볼 수 없었던 장난과 애교가 가득한 천진난만한 모습은 보해의 인터렉티브 광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로 한가인의 전화번호(010-5544-1950)로 전화를 걸면 그의 문자 메시지와 함께 한가인이 기다리고 있는 ‘주점 월(月)’의 사이트(www.bohaemoon.com)로 안내된다. 이곳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다.

온라인 상에 공개된 한가인의 술버릇은 ㅿ머리 털기 ㅿ셀카 찍기 ㅿ애교 부리기 ㅿ거울 보기 ㅿ술병 만지기 ㅿ안주로 배 채우기 ㅿ윙크 하기 모두 7가지다.

머리 털기 사진에서 한가인이 소주 한잔을 갓 비우고 빈 잔을 머리 위에 ‘툴툴’ 터는 모습은 술자리에 한 명은 꼭 있을법한 분위기 메이커를 연상시킨다.

셀카 찍기 사진에서 입술을 쭉 내밀고 ‘V’자를 그리며 휴대전화 카메라를 높이 들고 있는 모습은 얼굴은 작게, 피부는 깨끗하게 사진에 담고 싶은 보통의 여성과 다를 바 없어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애교 부리기 사진에서 양 볼에 바람을 가득 넣고 손등으로 얼굴을 비비는 모습은 남자친구 앞에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애교만점의 여자친구 같다.

이밖에 거울 보기, 술병 만지기, 안주로 배 채우기, 윙크 하기 사진들에서도 한가인은 평소 영화나 드라마, CF 등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표정과 몸짓들로 누리꾼들을 사로잡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