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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전문가가 알려주는 필승 투자비법 外



전문가가 알려주는 필승 투자비법
■ 출발증시와이드 2부(오전 10시)

성공투자의 첫 단추를 잘 꿰고 싶다면 한발 빠른 개장방송 최애리나 앵커의 '출발증시와이드'를 주목하자.

출발증시와이드 2부의 첫 코너 '수급으로 보는 시장'에서는 김근호 KTB투자증권 압구정지점 과장이 외국인, 기관, 개인의 수급주체별 속마음을 분석하고 세력들에 대응하는 필승 투자비법을 알려준다. 이어 '오늘 장 선물찬스 UP'에서는 김도영 SEN PLUS 멘토가 매일 오전 10시 선물시장 동향을 점검해주고 선물시장 변곡점과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2분기 실적시즌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코너도 있다. '2Q 실적시즌, 섹터애널에게 듣는다' 코너에서는 이동섭 SK증권 애널리스트가 통신업종에 대한 2분기 실적 예상과 하반기 전망, 탑픽 종목까지 전해준다. 또 개장 이후 쏟아져 나오는 급등락 특징종목을 살펴보는 'UP&DOWN' 코너에서는 채희승 HMC 투자증권 사당지점 차장과 원상준 동양증권 계양지점 대리가 종목에 대한 분석을 도와준다. 핫종목에 대한 옥석 가리기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1부 주요코너 '강정헌의 시초가 플러스'에서 제시했던 메리츠종금증권 영동지점 강정헌 부장의 시초가 관심주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숯불 소갈비 가격 혁명 일으킨 그램그램
■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낮 12시)

와인숙성 삽겹살인 '와!돈' 성공신화를 이룬 윤양효 빅투 회장이 올해 초 또 다른 프랜차이즈 '그램그램' 숯불 소갈비 전문점을 선보였다.



그램그램은 본사에서 완제품으로 납품해 주방장이 필요 없으며 소 갈비살 1.2kg(8인분)을 4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책정해 삼겹살의 절반 가격인 1인분에 5,000원에 판매하고도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갖췄다. 윤 회장은 "시중 가격의 3분의 1 가격에 가능하도록 납품가격을 대폭 인하해 싸게 팔고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대패삼겹살로 IMF 당시 전국 197개 가맹점을 창업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와인 숙성 삼겹살로 340개의 식당을 창업하며 성공을 거둔 이력이 있다. 또 국내 경제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장과 환경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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