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통화위기 여파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신흥국 위기론이 재점화하면서 한국 증시가 여전히 신흥국 내 ‘안전지대’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오늘(28일) ‘남은우의 WHY’에서는 신흥국 통화 위기와 테이퍼링으로 급락한 우리증시에 대한 대응책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남은우의 Why?
아르헨티나 페소화 급락 속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치는 이유는?
규제 부작용과 의도적 고평가 유지가 원인
경상수지 측면에서 문제없는 상황
남유럽으로 위기 전이가능성 크지 않음
‘신흥국 통화 위기 & 테이퍼링, 급락 후 대응책은?’ 핵심
미국 긴축시작 시점마다 경상수지 적자국 타격
미국 금리 및 달러화 가치 변화 없이 오히려 하락
중위험 중수익의 한국은 오히려 매력도 증가
‘신흥국 통화 위기 & 테이퍼링, 급락 후 대응책은?’ 전망
FOMC, 테이퍼링 계속 되겠지만 시장충격 제한
신흥국 위기 심화될 경우 MSCI추종펀드자금 유출 불가피
14년 환율 국내 기업에 우호적인 흐름 기대
‘신흥국 통화 위기 & 테이퍼링, 급락 후 대응책은?’ 전략
시장충격 따라 개별종목군보다 지수반등에 초점
실적우려과대 반영된 저가 대형주군 단기 시장주도 가능
환율안정가능성 따른 수출주 새롭게 관심가질 때
남은우 멘토의 ‘WHY‘는 SENTV에서 오후 2시 ’오늘장 내일장‘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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