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보도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국내 시장 판매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3의 국내 총 판매량이 1,000만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경계에 있는 제품으로 ‘패블릿(phablet)’으로 불립니다. 대화면과 디지털 필기구인 ‘S펜’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것이 제품 성공의 열쇠로 분석됩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