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기청,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 실시

중소기업청은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24일부터 전국 12개 지역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은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궁극적으로는 장애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24일 부산과 대구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센터별 1박2일씩 총 27회 시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www.debc.or.kr)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 △기존 사업자로 대상을 구분했다. 교육 이수자는 ‘장애인기업활동지원자금’을 신청할 수 있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창업인큐베이터 점포지원 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