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햄버거는 서양식’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불고기버거, 불갈비버거, 라이스버거 등 한국적 고유의 맛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왔다.
현재 한우관련 제품은 전국 990여 개 점포에서 연간 1,200만 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연간 720t이상에 달하는 양의 한우를 소비함으로써 농가의 한우 소비 촉진 및 농촌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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