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채권·트레이딩 기능 통합 한화증권, 조직 개편 단행

한화투자증권은 IT본부 신설

한화증권은 채권과 트레이딩 기능을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화증권은 기존의 캐피털마켓 총괄에 트레이딩센터를 편입해 글로벌마켓 총괄로 개편했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채권과 트레이딩의 사내 운용 기능이 합쳐져 시너지를 창출함은 물론 헤지펀드, 대체투자(AI), 자기자본투자(PI) 등 다양한 운용업무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화증권은 또 리테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존 상품본부를 대표이사 직속 상품전략연구소로 개편하고, 상품개발팀, 랩운용팀, 신탁팀을 편제했다.

한화투자증권(옛 푸르덴셜증권)도 26일 조직개편을 실시하고 정보기술(IT) 본부를 신설했다. IT본부에는 오퍼레이션실, 정보기획팀, 정보개발팀, 정보운영팀, 인프라운영팀 등이 포함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