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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수입 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더 그레이프 그라인더 피노타쥐·더 그레이프 그라인더 슈냉 블랑 등 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더 그레이프 그라인더’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와인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더 주노 와인 컴퍼니가 개발한 브랜드다. ‘더 그레이프 그라인더 피노타쥐’는 와인 품종 피노타쥐 100%로 만든 제품으로 오크통 숙성 과정에서 더해진 은은한 모카 향이 특징이다. ‘더 그레이프 그라인더 슈냉 블랑’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슈냉 블랑 생산지인 스와트랜드에서 28년 된 포도나무의 열매로만 양조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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