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씨온,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 개시

씨온은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인 씨온에서 자신의 위치 정보를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신이 위치한 장소를 체크인한 후 기존에 저장된 동영상을 불러오거나 현장에서 즉시 촬영해 올릴 수 있다. 30초 분량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및 미투데이와 연동할 수도 있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스마트폰 대중화에 따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씨온의 동영상 업로드 서비스는 실시간 소통의 재미를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씨온은 지금까지 다운로드 수 250만 건을 돌파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