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피케이엘 자진 상장폐지

피케이엘이 증권선물거래소에 자진 상장폐지 신고서를 제줄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케이엘은 전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난 9월1일 이사회에서 결정한 상장폐지 결의를 승인했다. 이사회의 상장폐지 결정 이후 피케이엘의 최대주주인 포토로닉스는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96.51%까지 끌어올렸다. 피케이엘은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향후 6개월간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주당 8,400원에 장내 매수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