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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에너지, 가스터빈 정비 참여

일진에너지가 차세대 대체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셰일가스 관련 사업분야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일진에너지는 최근 미국 엔지니어링사인 KBR을 비롯해 CB&I, 벡텔(Bechtel)사 등 셰일가스 관련 대형 EPC사(설계ㆍ구매ㆍ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회사)에 신규 밴더 등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셰일가스는 기존의 화석연료 및 천연가스 중심의 신재생에너지사업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차세대 대체에너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셰일가스 관련 산업구조의 다각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도 2020년까지 국내 LNG 도입량의 20%를 셰일가로 확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진에너지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셰일가스 기기장치와 관련된 신규수주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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