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권 봄맞이 마케팅] 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

자녀 학교생활중 사고 보장 인기


신한생명은 설계사ㆍ대리점 등 전통적인 영업조직 이외에 텔레마케팅ㆍ홈쇼핑 등 신채널 부문에서 가장 성공한 보험사로 평가 받고 있다. 신한생명의 대표적인 텔레마케팅 상품은 학교내 재해와 암, 이밖에 유소년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다발성질환을 체계적으로 보장하는 ‘신한아이사랑보험’이다. 이 상품은 학교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로 자녀가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2억원을 지급하고, 어린이에게 백혈병과 골수암 등 고액암이 진단될 경우 1억원을 보장한다. 또 보험업계 최초로 컴퓨터 관련 질환까지 보장하는 어린이 종합보험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TV홈쇼핑으로 판매창구를 넓혔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진회 등 학내 폭력과 안전사고 증가로 위험에 노출된 자녀들의 학교생활 보장을 특화했으며 모든 교통 및 재해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이밖에 수업 및 소풍과 수학여행, 체육대회 및 등ㆍ하교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고가 보장되고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골절사고 발생시 횟수에 상관없이 30만원을 매회 지급된다. 태아때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주계약 납입보험료의 80%를 만기보험금으로 지급 받는 실속보장형과 100% 모두 돌려 받을 수 있는 만기환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험기간은 20년 만기와 26세 만기 2종류로 자녀가 대학교 졸업, 또는 군 제대 후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6세 남아가 26세만기 전기월납으로 실속보장형에 가입할 경우 주계약과 특약을 합한 월보험료는 2만4,500원 수준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