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통신, 중국 광케이블분야 우수업체 선정

대우통신의 중국 현지 합작공장이 중국내 광케이블분야 10대 품질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대우통신이 18일 밝혔다.대우통신은 최근 중국 인민일보와 중국시장 경제보, 중앙TV신식부 등이 실시한`중국시장 상품 품질조사' 결과 광케이블부문 3백25개사중 제품 성능이 탁월한 10대회사에 합작회사인 `우시-대우'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우시-대우'는 최근 증설작업을 벌여 연산 4천케이블.㎞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1만케이블.㎞로 확충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매출액이 지난해 3백만달러에서 올해는 7백만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