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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동국에스엔씨, “경기 회복으로 미국 시장 회복 기대, 환경 문제 등으로 향후 산업 전망은…”

풍력 발전 설비 제조업체인 동국에스엔씨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경기 회복의 수혜가 예상된다. 동국에스엔씨는 26일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에 251억원 규모의 윈드타워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하는 등 최근 미주 지역 업체에 대한 공급 계약이 늘고 있다. 동국에스엔씨 관계자로부터 향후 풍력 발전 시장과 사업 전망 등에 대해 들어봤다.

Q.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영업손실을 기록한 후에 지난해에는 흑자전환 했지만 올 1ㆍ4분기에는 다시 적자전환 했다가, 2ㆍ4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섰다. 투자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큰 거 같은데 원래 이렇게 실적이 오락가락하나.

A. 그런 건 아니다. 2010년과 2011년은 미국발 전 세계 금융위기 여파가 있었다. 그에 따른 영향으로 풍력 발전 산업도 다소 부진했다. 올해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 경기가 완연하게 살아나고 있기 때문에 풍력 발전 설비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동국에스엔씨의 주력 시장은 어디인가.



Q. 중국이나 인도 등 신흥 시장 진출 계획은 있나.

Q.국내 시장 전망은.

Q. 지난 2009년 7월 한국남동발전, 동양건설산업, 유러스에너지재팬 등과 공동으로 전남 신안군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나서며 내년까지 16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했는데 계획대로 되고 있나.

Q. 앞으로 전 세계 풍력 발전 시장 전망은 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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