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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은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 출시 45일만에 5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알로에보다 보습력이 뛰어난 뉴질랜드의 청정 식물인‘하라케케’ 성분이 함유된 고보습라인이다.
케이블 뷰티 프로그램 ‘뷰티의 여왕2’에서 보습 젤 토너로 추천돼 큰 인기몰이 중인 이 제품은 토너만 해도 2만3,000개나 팔려 나갔다. 또 에센스와 크림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돼 판매다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5만개 돌파라는 수치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샘 측은 “대규모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춥고 건조해지는 가을, 겨울철에 알맞은 제품으로 앞으로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뉴질랜드의 토착식물인 ‘하라케케’ 잎 사이에서 추출한 ‘플렉스 젤’을 함유해 보습 및 진정 효과를 부여하는 고보습 라인으로 토너와 에멀젼, 에센스, 크림, 클렌징 폼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샘은 하라케케 라인의 인기에 감사하는 의미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거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1만원이상 구입고객에게 즉시 할인 적용되는 3,000원 할인쿠폰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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