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출입銀, 필리핀 세부 민자 발전사업에 1억7000만弗지원

수출입은행은 '필리핀 세부(Cebu) 민자 발전사업'에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방식으로 1억7,0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1억달러는 대출로, 7,000만달러는 대외채무보증 방식으로 각각 지원된다. 필리핀 세부 민자 발전사업은 지난해 5월 개최된 제41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아시아 지역 내 만성적인 인프라 부족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표한 '코리아 인프라스트럭처 이니셔티브(Korea Infrastructure Initiative)'의 첫 사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