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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베스트 히트상품] 한화건설 청라 '한화 꿈에그린'

최고의 입지에 정책 수혜까지… '청약 대박'


SetSectionName(); [서경베스트 히트상품] 한화건설 청라 '한화 꿈에그린' 최고의 입지에 정책 수혜까지… '청약 대박' 전재호 기자 jeon@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높은 인지도에 저렴한 분양가, 최고의 입지에 정책 수혜까지 예상되는 아파트가 있다면….’ 분양 성공의 주요 열쇠로 불리는 이들 요소를 모두 갖춘 아파트가 있다. 한화건설이 인천 청라지구에서 분양했던 ‘한화 청라 꿈에그린’이 그 주인공이다. 한화건설은 2005년 982가구의 인천 논현지구 ‘꿈에그린’에 이어 2006년과 2007년 7,000여 가구의 에코메트로를 100% 분양하며 인천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추고 있었다. 여기에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가 평균 1,060만원로 이에 앞서 분양했던 타 건설사 분양 물량보다 3.3㎡당 평균 20만원 가량 저렴했다. 청라지구엔 한화건설 뿐 아니라 SK건설 등 수 많은 업체들이 줄줄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이들 아파트 중 입지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70여만㎡의 대규모 중앙호수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고 단지 내엔 축구장 2배 규모의 중앙그린 커뮤니티를 갖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조망권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또 전매제한 기간이 1년으로 대폭 줄었고 양도세도 5년간 100%가 면제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런 높은 관심은 분양으로 이어져 평균 7.37대 1, 최고 22.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평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 ‘청약 대박’은 ‘계약 대박’으로도 이어져 계약일 3일간 총 1,172가구 중 1,129가구가 계약을 마쳐 96.33%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특히 선호도가 떨어지는 일부 저층 가구나 자금부담이 높은 대형 평형도 고르게 계약을 마쳐 사실상 100% 계약을 마친 것과 같다고 한화건설은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논현지구 ‘꿈에그린’, 인천 에코메트로에 이어 이번 ‘청라 한화 꿈에그린’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인천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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