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케이엘넷 대표이사 1만주 장내 매수

케이엘넷은 18일 박정천 대표이사가 케이엘넷 주식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책임경영 의지를 밝히기 위해 주식을 추가 취득했으며 이로써 박대표 보유지분은 1만주 늘어난 총 24만주(지분율 0.99%)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엘넷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연기되면서 지난 10일 종가 기준으로 21% 가량 주가가 빠진 상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