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교보증권 “아프리카TV, 향후 수익모델 무궁무진”

“트래픽 증가 가속화… 실적개선 속도 빨라질것”

“매수의견·목표주가 4만8,500원 유지”

교보증권은 7일 아프리카TV에 대해 앞으로 진출할 수 있는 수익모델이 무궁무진하다고 분석했다.

김갑호 연구원은 “아프리카TV는 개인 방송 플랫폼으로서는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보유하고 있어 트래픽만 많으면 돈 벌 방법은 너무 많다”며 최근 트래픽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는 아이돌그룹의 아프리카TV 출연 증가”라며 “최근 제일기획과 제휴 광고를 시작하는 등 트래픽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프리카TV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135억원, 영업이익은 114% 증가한 15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트래픽 증가로 실적 개선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