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아디다스, 키플링 등 30여개 스포츠ㆍ아동 브랜드가 참여해 15억원어치의 물량을 선보이는 게 특징. 휠라키즈 가방ㆍ신발주머니는 5만5,000원, 나이키 배낭은 3만1,000원, 샘소나이트 남성가방은 9만원에 각각 판매된다.
주말인 1~3일에는 일별로 100명에게 휠라 학생가방, 써코니 운동화, 잔스포츠 가방을 1만~2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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