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보안테나] 장미디어, 보안메일 선점위한 제휴 강화

보안메일은 기존의 웹메일서비스와는 암호 및 인증기술을 접목, E-메일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특징. 암호화 메일, 전자서명, 내용증명 메일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장미디어는 우선 드림위즈에 보안메일기술을 제공키로 계약을 맺고 지난달말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또 리눅스용 메일프로그램 업체인 쓰리알소프트와 손잡고 「메일스튜디오2000-시큐어」를 출시키로 했다. 또 인터넷 메시징 서버 및 메일마케팅 업체인 ㈜IMAS와 협럭, 인터넷 메시징 서버인 「IMAS 시큐어」를 12월중 내놓을 예정이다. 메일필터링 소프트웨어인 「메일 I」로 알려진 ㈜소만사와도 양사의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장미디어는 이밖에도 국민카드, 신비로, 한미르, 드림라인 등과 제휴를 맺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민근 사장은 『이번 제휴로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보안메일 솔루션을 출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병도기자D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