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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인원 전년比 7.5% 감소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지원자가 1만634명으로 지난해보다 7.5%(864명) 줄었다고 25일 밝혔다.

응시자 평균 연령은 만 25.8세이며, 여성 응시자 비중은 30.7%(3,265명)였다.

재학생이 7,652명(72.0%)로 다수를 차지했는데 4학년인 응시자가 3,919명(36.9%)로 가장 많았다. 졸업생은 2,887명(27.1%), 중퇴 등 기타가 95명(0.9%)였다.

1차 시험 지원자수는 2011년을 정점으로 2년 연속 감소추세다.



1차시험은 다음달 24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시험 장소 및 시간은 다음달 8일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http://cpa.fss.or.kr)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http://www.f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시험 합격자는 4월1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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