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홈플러스 PB 건강보조식품 인기…3종 추가 출시

품질은 기존 상품과 비슷하면서 가격은 더 저렴한 PB 건강보조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 출시한 PB 제품인 ‘100일의 약속 비타민 시리즈’의 매출 비중이 4개월만에 10%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100일의 약속 비타민 시리즈는 3월 비타민 카테고리 매출 중 3.0%의 비중을 기록했으나 4월(7.2%), 5월(8.1%), 6월(9.3%) 비중이 꾸준히 높아졌다.

경기침체로 실속있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품질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20∼30% 저렴한 PB 제품이 건강보조식품군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100일의 약속 비타민C(100포·150g·1만3,900원), 스피루리나(100포·124g·3만1,900원), 허니홍삼정(240g·2만9,000원) 등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PB 건강보조식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윤보운 홈플러스 건강보조식품 바이어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합리적 소비의 증가로 PB 건강보조식품의 꾸준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