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스마트폰 활용 참여형 마케팅 엿보기 外



스마트폰 활용 참여형 마케팅 엿보기
■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낮 12시)


스마트 시대 흐름에 따라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보여지는 광고가 아닌 참여형 광고가 참신한 마케팅 방법으로 뜨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모바일 게임에 참여시키고 당첨이 되면 바로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이벤트가 시작된다. 빙고 룰렛을 돌려 1등, 2등, 3등 등에 걸린 이벤트 경품에 당첨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경품이 지급된다. 이 마케팅 방식은 쉬운 게임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동시에 가맹점들에게는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한다. 가맹점들은 고객이 경품에 응모할 때 입력한 휴대폰 번호 관리를 통해 그들을 단골로 유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SMS 프로모션에 활용해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증시 흐름·산업계 뉴스 한눈에
■ SEN 경제현장(오후 6시)




하루 30분!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서울경제TV 'SEN 경제현장'. 임동석 서울경제TV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EN 경제현장'에서는 국내 주식 시장의 동향과 중요한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전반의 소식을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김종성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와 전화 연결을 통해 오늘 장 코스피, 코스닥의 자세한 마감시황뿐만 아니라 업종들의 등락, 오늘 장 이슈, 특징주의 흐름을 짚어본다.

뉴스현장 시간에는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이 발 빠르게 취재한 사회 이슈들을 분석해 전달한다. 이밖에 국내와 해외의 여러 기업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여러 기업의 신제품 출시 소식, 산업계의 전반적인 소식들을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산업 뉴스도 마련돼 있다.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살펴 볼 수 있는 'SEN 경제현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에 서울경제TV에서 방영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