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LG화학 중국 난징에 배터리 공장

LG화학이 올해 하반기 중국 난징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최근 중국 배터리 공장의 최종 후보지로 난징을 낙점했다. LG화학은 그동안 난징·광저우·톈진 등 3곳을 공장 설립 후보지로 검토해왔다.

LG화학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을 기념해 오는 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KOTRA가 주최하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난징시 인민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난징 공장이 들어서면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은 충북 청원 공장과 미국 홀랜드 공장에 이어 3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