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1층 행사장에서는 오는 9일까지 특피전문 브랜드 ‘탈리(TALLI)’ 팝업 스토어가 펼쳐지고 있다.
뱀피, 악어가죽 등 고급스런 특피로 클러치, 핸드백, 팔찌, 구두 등 다양한 패션 액세서리를 개성있는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 기념으로 전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가죽 다이어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