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글ㆍ삼성, 크롬 휴대용PC 27만원에 판매


구글과 삼성전자는 다음주 초부터 가격이 태블릿PC와 비슷한 초경량 휴대용 PC(사진) 시판에 들어간다.

구글과 삼성전자가 18일 공개한 이 컴퓨터는 대당 249달러(27만5,000원)에 판매하며 구글의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을 탑재했다. 이 휴대용 PC는 노트북 PC인 크롬북처럼 하드 드라이브가 없으며 정보 취득을 위한 인터넷 접속에 의존하는 단말기처럼 기능한다.

구글의 이번 저가형 휴대용 PC 출시는 대부분의 개인용 PC들이 사용하는 윈도 운영체제에 대한 도전을 의미한다.



구글과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8’이 출시되기 며칠 전인 다음주 초 시판에 들어간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