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플러스] 증권사 대표상품, 신한금융투자 'CMA R+카드'

연 5.5% 고금리에 자유로운 입출금까지


'CMA R+카드'는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1,000만원 한도로 종합자산관리계좌(CMA·Cash Management Account) 금리를 최대 4.5%까지 제공하는 상품이다.

카드를 발급받은 달로부터 1개월까지는 이용금액과 상관없이 최소 3.2%의 금리를 제공한다. CMA 금리우대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면 1%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 최대 연 5.5%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언제든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예금금리+알파(α)' 의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셈이다.

CMA R+카드는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GS칼텍스 주유 시 리터당 100원 할인, 버스·지하철·택시 7% 할인, 영화할인 등 생활밀착형 할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광렬 신한금융투자 시너지지원팀장은 "이 카드는 예금금리 1% 시대에 최대 5.5%에 이르는 고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인 만큼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주부와 재테크 정보에 밝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