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산업은 지난 5일 광주 서구 쌍촌동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에서 ‘사랑의 쌀’ 기증행사를 가졌다. 이 쌀은 지난달 16일 오픈한 신상무 및 주월2차 모델하우스에서 축하화환 대신 기증받은 것으로 20kg짜리 260포대 총 5.2톤 분량이다. 사랑의 쌀은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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