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창조이엔텍

빌딩 자동제어시스템등 토털서비스

정 복 진 대표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창조이엔텍 빌딩 자동제어시스템등 토털서비스 이연선 기자 bluedash@sed.co.kr 정 복 진 대표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창조이엔텍은 빌딩에 들어가는 기계설비와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다. 즉 냉ㆍ난방 위생설비, 공조설비, 수처리설비 등 건축기계 설비공사(HVAC&P)와 빌딩 자동제어를 위한 자동제어시스템(BAS)의 자문, 설계, 감리, 시공, 교육, 유지 보수, 고객 서비스 등에 대해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건축되는 인텔리전트 빌딩은 단순 사무공간에서 탈피해 고도의 생산성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빌딩 자체가 쾌적한 환경, 공간 활용, 통신서비스의 지원, 에너지 절감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한 거대한 시스템이 된 것이다. 지금까지 창조이엔텍의 손을 거친 건축물은 화려하다. 제주월드컵경기장,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등 다양한 건축물 뿐 아니라 우면산 터널, KEDO원전기반시설, 제2정부 통합전산센터, 신고리 원자력 지역자원시설 등 각종 터널과 시설물에 들어가는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주 거래처도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두산중공업, 동부건설, 신동아건설, 계룡건설산업 등으로 다양하다. 창조이엔텍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계설비와 함께 소방공사 사업부를 병행 운용해 구매 및 관리 원가에 있어서 절감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다양한 건축물의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제어 시스템 분야의 설계부터 준공, 유지관리가 모두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창조이엔텍은 동부건설과 서희건설에서는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됐으며, 서울외국인학교 우수시공사로 지정되기도 했다. 창조이엔텍은 앞으로 공장, 플랜트 설비, 해외 부문 등 특화한 자동제어시스템 분야에서 공격적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공서 부문의 수주 물량을 확보해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나갈 예정이다. 정복진 창조이엔텍 대표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발 맞춰 우수인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신속히 파악해 효과적으로 고객만족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동제어의 표준설계, 표준시공을 목표로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유지관리가 편하고, 애프터서비스가 원할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몸에 맞는 혁신'으로 본질가치 높여라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아이엠에스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우신엠에스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은산토건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엘티에스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중앙티앤씨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대진레미콘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창조이엔텍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에이프로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티브이엠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씨티피코리아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케이디테크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대경에프앤비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아크로이엔지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국일케빈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대우산업주식회사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엠에스존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스피드 엔지니어링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정광피에스아이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창원기술정공 ▶ [한국 기술혁신 우수기업] 엘림파크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