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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개
입력2004-02-02 00:00:00
수정
2004.02.02 00:00:00
박태준 기자
A wife said to her husband one weekend morning, “We`ve got such a clever dog. He brings in the daily newspapers every morning.” Her husband replied “Well, lots of dogs can do that.” The wife responded, “But we`ve never subscribed to any papers!”
어느 주말 아침에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강아지는 정말 똑똑해요, 아침마다 신문을 가지고 들어오니까요.” 남편이 대답하길, “음, 그런 개들은 많지 않나?” “하지만 우리집은 구독하는 신문이 없는걸요.”
<박태준기자 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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