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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머징 우수 기술상] 데이터엔컴퍼니 '재해복구솔루션 WANSync'
입력2005-08-30 14:58:27
수정
2005.08.30 14:58:27
세계적 인증·수상경력 자랑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재해, 서버 다운,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정보 흐름의 중단은 비즈니스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
데이터엔컴퍼니(대표 임대영)는 이 같은 재해를 신속하게 복구,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ㆍ재해복구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의 선두회사인 XO소프트사의 WANSync 제품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이 솔루션은 세계 제일의 인증 보유,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면 4가지 군으로 구성돼 있다.
◇WANSync= 메인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고객비밀관리, 과금업무 등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평소 보조서버 등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백업해준다.
◇WANSyncHA= WANSync 비지니스 연속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LAN 또는 WAN상에서의 어플리케이션. 메인서버에 장애 등이 발생한 경우 같은 기능을 하는 서버를 하나 더 만들어 그 기능을 대신하도록 해주는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솔루션이다.
◇WANSyncCD= 웹 서버를 운용하는 경우 한 대의 서버만 업데이트하면 나머지 서버도 업데이트되도록 해주는 콘텐츠 딜리버리(배포) 솔루션이다. 범용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지원한다. 로컬, 원격 또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각 지점으로 기업정보의 배포, 데이터 동기화, 각 지점에서 중앙 서버로의 데이터 통합을 위해 사용한다.
◇Enterprise Rewinder= 데이터가 손상되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은 가장 최근의 시점으로 되돌려 주는 데이터 연속보호ㆍ복구솔루션이다.
임대영 사장은 “지금까지 이랜드, 제일은행 콜센터(서울-부산간), LG기공, 뉴코아/뉴코아아울렛, KTF(메인센터), 국민은행(콜센터) 등과 진행이 있었고, 앞으로 전체 산업분야로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2)6333-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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