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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인기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해주는 '2월 설맞이 이벤트'

현대카드가 설 인기선물 세트 구매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월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9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설 인기 선물세트 최고 3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구매금액대에 따라 5% 상품권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지정된 품목에 한해 최고 50% 할인 이벤트를, GS수퍼마켓에서는 9일부터 22일까지 행사품목 구매금액별 5%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2월 한달동안 현대카드로 이마트에서 가전제품 행사품목을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금액의 최고 10%를 이마트 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에서는 최고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은 이달 18일까지 정관장에서 구매 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설맞이 온라인 쇼핑 혜택도 풍성하다. G마켓에서는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20%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앱카드 5% 중복 할인쿠폰과 5,000원 할인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11번가에서는 28일까지 모바일 3,000원 할인쿠폰과 앱카드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15일까지는 설 선물 기획전 11% 보너스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옥션과 인터파크에서는 5,000원 할인쿠폰이 선착순 제공되며 신세계몰에서는 모바일 5% 할인과 함께 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결제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GS숍에서는 2월 9일부터 이틀 간 50% M포인트가 진행된다. 티켓몬스터에서는 11일부터 이틀간 결제 건당 3만 M포인트까지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주어진다.

GS숍, CJ몰, 현대H몰, 롯데i몰 등의 온라인 홈쇼핑몰에서는 5~7만 원 이상 결제 시 각 쇼핑몰에 따라 최고 7% 청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요일별 외식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에는 세븐스프링스에서, 화요일은 VIPS, 수요일은 불고기브라더스와 도미노피자에서 이용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에는 아웃백, 금요일은 TGIF와 미스터피자에서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파파존스와 뚜레쥬르에서는 2월 한달 내내 50% M포인트 사용 혜택이 제공되어 저렴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은 2월 내내 에버랜드에서는 이용금액의 50%를, 롯데월드에서는 7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CGV에서 영화티켓 장당 5,00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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