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갤럭시S 돌풍으로 부품주 수혜 예상

최근들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부품업체인 파트론과 인터플렉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아이폰4 수신율 저하 이슈 등 애플의 시장대응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불안감을 주면서 경쟁제품인 안프로이드폰의 판매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시장에서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한은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S의 판매 호조로 수혜가 예상되는 부품주로 ▦삼성SDI(배터리ㆍAMOLED) ▦삼성테크윈(카메라모듈) ▦삼성전기(PCB, MLCC, 카메라모듈 일부) ▦파트론(안테나 칩 및 전면 카메라모듈) ▦인탑스(케이스) ▦인터플렉스(FPCB) 등을 제시하고 특히 톱픽 중쇼형주로 파트론ㆍ인터플렉스를 추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