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웰빙포트폴리오] NH투자증권- '플러스 코리아 롱숏 채권혼합 투자신탁 K-2'

'플러스 코리아 롱숏 채권혼합 투자신탁 K-2'<br>채권 70%·주식 30%… 변동장서 안정수익 추구


NH투자증권은 ‘플러스 코리아 롱숏 채권혼합 투자신탁 K-2’를 추천했다.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펀드의 장점은 우선 안정성이다. 채권에 자산의 70% 이상, 주식에 30% 안팎으로 투자해서 1년 수익률 7~9%를 목표로 한다. 펀드 운용전략은 채권과 주식 부문으로 나눠진다. 주식 운용 부분에서는 롱숏과 차익거래, 공모주 투자를 통해 목표수익을 달성한다. 롱숏이란 일정 주식을 매수하고 이와 함께 선물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주식이 시장보다 더 오르거나 덜 떨어졌을 때 그 차익을 수익으로 얻는다. 공모주에도 일부 투자해 추가적인 이익을 얻는다. 채권 투자는 듀레이션(투자자금 평균회수기간) 1년 미만의 채권을 사들여 만기까지 보유하는 것이 투자 전략이다. 금리변동으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정상수 NH투자증권 금융상품팀 연구원은 “최근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며 글로벌 증시 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