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파크,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 오픈

인터파크가 중고차 쇼핑몰 ‘카멤버스’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는 인증딜러제도를 도입해 차량보유가 확인된 판매자에게만 상품 등록 자격이 주어지며 고매자는 확인매물을 실시간 비교한 후 구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사고기록과 성능상태 등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매자는 차종과 상관없이 시승예약금 10만원을 결제하고 3일 이내 해당 매장을 방문, 차량 상태 확인 후 구입을 결정하면 된다. 시승예약금은 결제대금예치제도 서비스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으며 차량 확인 후 구입 의사가 없을 시 예약금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차량 구매계약 후 소비자의 단순 변심일 경우 7일내에 전액환불되는 ‘Money back’제도도 함께 지원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