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파크,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 오픈
입력2011-02-24 09:06:24
수정
2011.02.24 09:06:24
인터파크가 중고차 쇼핑몰 ‘카멤버스’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중고차 서비스는 인증딜러제도를 도입해 차량보유가 확인된 판매자에게만 상품 등록 자격이 주어지며 고매자는 확인매물을 실시간 비교한 후 구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사고기록과 성능상태 등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매자는 차종과 상관없이 시승예약금 10만원을 결제하고 3일 이내 해당 매장을 방문, 차량 상태 확인 후 구입을 결정하면 된다.
시승예약금은 결제대금예치제도 서비스를 통해 보호받을 수 있으며 차량 확인 후 구입 의사가 없을 시 예약금 100% 환불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차량 구매계약 후 소비자의 단순 변심일 경우 7일내에 전액환불되는 ‘Money back’제도도 함께 지원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