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상남재단과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관계자들이 3일 3주간의 '2012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에 참가한 브라질ㆍ중국ㆍ인도ㆍ필리핀ㆍ러시아 등 8개국 기자 8명과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LG상남재단은 우리나라에 대한 해외 언론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997년부터 펠로십을 개최해왔다. 뒷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정상국 LG 부사장, 추광영 펠로십 프로그램 디렉터, 변용식 재단 이사장, 서울대의 변창구 부총장, 양승목 사회과학대학장, 이재현 언론정보연구소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