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돈훔치고 아기버린 뒤 윤락

서울 수서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출산을 돌봐준 사회복지사의 금품을 훔친 이모(20·여·주거부정)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절도)혐의로 구속했다.지난해 8월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사회복지관에서 아기를 출산한 이씨는 같은 해 9월 출산을 도운 사회복지사 장모(27·여)씨의 현금과 화장품 등 29만여원어치를 훔치고 장씨 명의로 휴대전화 3대를 구입해 불법 사용한 혐의다. 이양은 사창가에서 윤락생활을 하다 휴대전화 사용내역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박석원기자 SPARK@HK.CO.KR 입력시간 2000/03/11 01:4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