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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별공시지가 공람

21일~5월10일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울시 소재 89만9,538필지에 대한 ‘2007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ㆍ공시하는 가격으로 국세 및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1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서비스(www.lmis.seoul.go.kr)나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조사대상에 ‘단독주택 부속토지’가 포함된다. 이 같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청취는 다음달 31일 결정ㆍ공시에 앞선 절차로 열람 뒤 의견은 5월10일까지 우편ㆍ팩스나 자치구ㆍ동사무소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심의과정을 거쳐 5월 말 개별적으로 결과가 통지된다. 개별공시지가가 결정ㆍ공시되면 6월 한달간 이의신청을 받고 7월 말까지 검증ㆍ처리기간을 거친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 소재지 자치구 지가조사부서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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