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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롯데백화점

10만~30만원대상품늘려

특선한우 프리미엄세트(85만원)

특선한우 프리미엄세트(85만원)

특선한우 프리미엄세트(85만원)

롯데백화점은 올 설엔 경기호전으로 10~30만원 가량의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이들 선물세트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렸다. 20만원대 제품으로는 한우 1+ 등급 양념갈비 1.5kg으로 구성된 삼원가든 한우양념 갈비세트(28만원)와 더덕짱아찌와 자연산 송이, 전복초로 구성된 고영양 선물세트(28만원)를 포함해 굴비ㆍ갈비 세트(27ㆍ22만원), 와인 애호가를 위한 소믈리에 세트(26만8,000원), 계약농장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과일인 VIP 과일세트(20~25만원) 등을 들 수 있다. 또 10~20만원 선물로는 제주 모슬포 수협의 옥돔ㆍ은갈치 세트(20만원ㆍ16만원), 롯데와인 1호(18만5,000원), 찬너울 산해진미 세트(17만원), 알뜰 제수용 세트(16만원), 홍어회 세트(12~15만원), 레스토렐 500년 올리브유 세트(14만원), 정성 갈비, 정육세트(13만5,000원), 비타민뱅크 항산화 세트(12만원), 티뮤지엄 세계의 명차 스페셜 세트(11만5,000원), 설화수 세트(10만5,000원) 등이 있다. 롯데는 또 고객의 소비트렌드에 맞춰 명품, 참살이, 품질인증, 산해진미 선물세트 등도 특별 기획해 내놨다. 명품 선물세트인 ‘秀 골드’는 베스트 빈티지 와인 세트(750만원)가 대표적이며, 청목 채화칠기 봉옥 세트(150만원), 특선 한우 프리미엄 세트(85만원), 자염 옛날 굴비 세트(100만원), 건과 팔각 명품 세트(100만원) 등으로 갖춰졌다. 참살이 선물로는 국내산 토종 선인장인 천년초 명품 세트(50만원)와 버섯 세트(50만원), 해동찬가 은나도 멸치세트(10만원), 향토 한방 곶감 세트(17만원)등이 준비됐고, 지화자 진어병함(20만원), 세계3대 진미 세트(80만원), 명품 크리스탈 샴페인(100만원) 등은 산해진미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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