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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보험상품] 알리안츠생명 '(무)알리안츠 어린이 CI보험'

특약없이 주계약 하나로 전부 보장


알리안츠생명의 '(무)알리안츠 어린이 CI보험'은 특약을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주계약 하나로 중대 질병 및 재해에 따른 피해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어린이전용 보험이다. 통상 특약보험료의 경우 만기 때 돌려 받지 못하지만 이 상품은 특약 보험료를 따로 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보험료를 만기 때 전액 환급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어린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중 증세가 심각한 고액암과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화상 등 치명적 질병에 대해 치료비를 보장한다. 또 5대 장기이식(장기수혜자일경우)과 조혈모세포이식에 따른 수술비, 양성뇌종양수술비, 항암약물치료비, 방사선치료비 등도 보장해준다. 특히 최근 5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급성 전신성 혈관염인 '가와사키병'(12세 이하 심장합병증 동반 시)과 성장기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사고로 인한 골절 및 영구치아상실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급한다. 또 어린이를 주된 피보험자로, 부가적으로 부모(후견인) 중 1명을 피보험자로 설정해 가입한 다음, 둘 중 한 사람에게 보험료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남은 보험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납입이 면제된 보험료는 보험료 완납 처리되어, 만기에 축하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납입 면제 사유는 아이의 경우 암, 말기신부전증, 심각한 화상 진단시이며 부모는 사망 등의 경우이다. 보험기간은 24세 만기이며 가입연령은 어린이 0세~14세(부모 만 15세~50세)이다. 보험가입금액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5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5세 남자 어린이를 주피보험자, 35세 아버지를 종피보험자로 하고 주계약 2000만원, 24세 전기납 등의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5만3,400원(5세 여자어린이는 4만8,400원)이다. 알리안츠생명의 한 관계자는 "별도의 특약 없이도 중대 질병 및 재해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유리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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