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4 서경마케팅 대상] <수상소감> 애경 장우영 부장

"보다 근본적인 연구개발 박차"

2004년 서경마케팅대상 신시장 개척부문에서 에이솔루션을 선정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지난 1998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여드름 전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는 ‘에이솔루션(a-solution)’은 여드름의 약자 ‘a‘와 해결이라는 뜻을 지닌 ‘solution’의 결합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여드름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료,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국내 여드름 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에이솔루션은 지난 10월 레드(red)와 화이트(White) 2개의 새로운 라인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설립된 애경 여드름연구소의 책임연구를 맡고 있는 연세대 영동세브란스 피부과장 이승헌교수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총 7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붉은 트러블 전용 케어제품과 흰 트러블 전용 케어제품으로 라인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3a 시스템’을 적용, 과다 피지와 각질, 트러블 원인균 등 발생원인을 관리해 붉은 트러블과 흰 트러블을 완화해 주고 트러블 부위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주는 게 신제품의 보강된 특징이다. 앞으로도 에이솔루션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국내 여드름 화장품 시장에서 선두주자의 자리를 계속 이어 나가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에이솔루션이 여드름 화장품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 여러분의 사랑을 또한 부탁 드린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경제신문 관계자 여러분과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