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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인터파크, 공연ㆍ투어부문 성장으로 실적 개선 - 하나證

하나대투증권은 8일 인터파크에 대해 공연과 투어 부문이 나란히 23% 넘게 성장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전일종가 8,370원)은 기존대로 유지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인터파크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0.5% 증가한 1,116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85억원으로 당사 예상을 소폭 상회했다”며 “특히 인터파크INT가 분기 실적상 사상최대 실적인 4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파크INT는 여수엑스포 판매 효과 및 ‘위키드’ ‘시카고’ 등의 대형뮤지컬 흥행으로 인해 ENT(엔터+티켓)부문의 거래량이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했고, 투어부문 역시 여름성수기 판매호조에 힘입어 거래량이 23.5% 성장하며 외형성장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4분기는 연말효과로 인해 공연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연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는 시기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일회성비용으로 인해 다소 부진했던 아이마켓코리아도 4분기에 신규 수주가 집중되는 MRO사업의 특성상 회복세를 보이며 지분법 이익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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