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광일 덴쯔 합작 광고대행사 출범
입력1996-11-29 00:00:00
수정
1996.11.29 00:00:00
(주)보광(대표 오광렬)이 세계 최대 광고대행사인 일본의 덴쯔(전통)와 합작으로 설립한 광고대행사인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대표 홍석규)가 28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는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홍석규 사장, 윤기선 제일기획사장, 전응덕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등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창립행사에서 홍사장은 『한국광고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광고인력의 양성과 교육을 위해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했다』면서 『앞으로 국내 공개경쟁 프리젠테이션에 적극 참여, 세계수준의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와 시장우위 마케팅 전략으로 정면승부를 거는 영업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