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화손보, 무배당 스마트플러스 운전자 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1일 100세 시대에 맞춰 일상생활 속 위험보장을 강화한 운전자보험상품인 ‘무배당 스마트플러스 운전자보험’을 내놓았다.

이 상품은 40대 운전자 사망률을 감안해 해당 연령대에 최대 2배까지 보장해 준다. 또 상해로 인한 50% 이상 후유장해(또는 사망)시 본인과 가족, 유족을 위한 생활자금 보장 등의 특약을 신설했다. 특히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총 납입기간 동안 영업보험료 3%를 할인해준다. 아울러 전자서명으로 가입하는 고객은 초회 영업보험료의 1%를 추가로 할인 해 준다.

가입연령은 담보에 따라 만18세부터 70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보험기간은 60~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운전 중 사고위험에 대비한 교통사고 처리실손비,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등의 운전자 비용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부상 발생금과 디스크수술 등 운전자 본인을 위한 신체상해 보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