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오른쪽) 현대홈쇼핑 사장이 4일 서울 동작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본사에서 가진 식에서 이상철(왼쪽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백현숙 고객 멘토 대표와 함께 신나라 한빛맹학교 학생대표에게 1억2,600만원의 두드림투게더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등학교 6학년~고등학교 2학년 장애인학생 가정 청소년 50명에게 매월 20만~30만원씩 최대 6년 동안 후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현대홈쇼핑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