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비 브라운 눈썹 관리 회당 3만원

바비 브라운 브라우 세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브라우 스페셜리스트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눈썹을 만들어 주는 ‘브라우 트위징 서비스’를 회당 3만원에 제공한다.

눈썹 모양이 얼굴 전체의 인상을 좌우하는 만큼 눈썹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브라우 트위징은 주요 메이크업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바비 브라운의 트위징 서비스는 얼굴형, 눈썹 각도, 눈썹의 짙기, 헤어컬러 등에 따라 브라우 스페셜리스트가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한 후 진행된다. 브라우 스페셜리스트는 한 손으로 트위저를 이용해 눈썹을 정리하고 다른 한 손으로 피부를 눌러 자극을 최소화한다. 눈썹이 난 피부결 방향으로 눈썹만 선택적으로 뽑아 깔끔하고 정교한 눈썹 모양을 연출한다. 트위징 서비스를 받은 후에는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으나 평균적으로 3주 정도 눈썹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다. 바비 브라운 관계자는 “트위징 서비스는 눈썹 뿌리의 거뭇한 흔적을 남기는 단순한 쉐이핑이나 피부에 자극이 심한 왁싱과는 다른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트위징 서비스는 전국의 총 13개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 진행하며 매장에서 18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