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는 SENplus의 정태식 전문위원과 중앙경제연구원 남은우 원장이 출연해 다양한 종목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들어주는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17일 오후 4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효성, 코리아나, 송원산업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종목 리포트 시간에는 동양증권의 홍덕표 과장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증권사 전문가들이 뽑은 종목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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