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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고수서바이벌] "모아가기 전략으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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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21일에는 '하이리치'의 애널리스트 황제개미(김종민)가 출연, 초보투자자들을 위한 필승 투자기법을 소개했다. 초보투자자 최은정 앵커가 1,000만원으로 가상투자를 하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최 앵커의 보유 종목에 대한 진단이 이어졌다. 이날 최 앵커는 우량주 중 포스코를 매도하고 LG전자를 신규 매수했다. 이에 대해 황제개미는 "LG전자는 외인과 기관이 현재 꾸준히 사들이는 종목으로 종목 선정이 탁월했다"며 "하지만 포스코를 매도해 더 큰 차익 실현의 기회를 놓쳤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또 "다음 장에서는 기아차에 관심을 가져보라"며 "내년까지 꾸준한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단기전략을 세운 희림, 유비쿼스에 대해서는 "두 종목 모두 우량하나 단기로 본다면 모아텍으로 갈아타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최 앵커의 투자 전략에 대해서는 "모아가기 전략, 이른바 한 달 이상 여유를 두고 시장에 조정이 나올 때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전략을 펴라"고 당부했다. 이날까지 최 앵커는 신규 매수한 LG전자를 포함, 수익률 총 3.97%로 39만7,000원의 수익을 냈다. 시청자의 보유 종목을 분석하는 고수는 해결사 코너에서는 'LG디스플레이', 'STX엔진', '한솔제지', '삼성전자', 'KCC', '삼성테크윈'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졌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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